2017년 7월 26일 경인일보, 양평군 보도
지난 25일, 강하면 녹색미래연구소(구 한국유기농연구소)의 김성준 소장은 강하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유기농라면 30박스를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성준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더 큰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병옥 강하면장은 “후원물품이 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이웃사랑으로 전해져 정감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유기농라면 30박스는 강하면 행복돌봄추진단원들을 통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들에게 후원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하여 전달할 예정이다.